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이론부터 실습까지’현장 중심 수질측정망 교육 실시 |
- 시군 담당자 대상 실습 중심 교육으로 측정 신뢰도 높여 - |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4일(금), 도(道) 수질보전과와 협업해 시군 수질측정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천·호소 수질측정망 채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수질측정망 운영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료 채취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측정망 운영 업무 전반 ▲수질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 채취 및 보존 방법 ▲현장 측정기기 사용 방법 ▲데이터 정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군에서 실제 운용 중인 현장 측정기기를 직접 지참하도록 해 장비의 교정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 방법까지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장비를 활용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측정 과정의 정확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자료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질검사의 정확성은 시료 채취 단계부터 확보되는 만큼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통해 수질측정망 운영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질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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