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지 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수여하는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
- 27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국감 우수의원으로 선정 - 소비자주권시민회의, 한농연, 국정감사NGO모니터단 까지 국감우수의원 3관왕 등극! |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비례대표)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수여하는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매년 모니터 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정감사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상임위별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김예지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의 각종 이념 편향적 정책에 대해 지적하였으며, 장애인들이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문화재 향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겪고 있는 차별과 불편을 공론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했다.
또한, 미비한 장애 예술인 지원대책의 문제점, 체육계 인권과 비리 문제를 담당하는 스포츠 윤리센터의 불공정한 채용과정, 예술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현실성이 떨어지는 예술인고용보험의 문제점, 전국 문화재 보호구역 수십 곳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의 문제점, 장애인체육선수 인권침해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예지 의원은 “보좌진들과 함께 피감기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를 준비한 결과 국정감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의 메신저로서 주어진 소명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비례대표이자 피아니스트 출신인 김예지 의원은 21대 국회 들어 쿠키뉴스 2020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민의힘 국정감사 우수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에 선정된 바 있으며, 국정감사 NGO모디터단의 2020국정감사 우수의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4개의 우수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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