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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칼로 베인 상처는 아물지만, 말과 글의 상처는 평생 남아”
배명희 2022-04-18 추천 1 댓글 0 조회 598

 



 ​​​​박병석 의장, “칼로 베인 상처는 아물지만, 말과 글의 상처는 평생 남아”​​​​

박 의장,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 참석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은 1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제9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거행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일치를 위한 정치포럼'(공동대표 박찬대 민주당 의원, 이명수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0년 제정된 바른 정치언어상은 국회의원들의 국회 내 정쟁적 언어 사용을 개선하고, 정치 언어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대상을 받은 홍문표  의원과 한준호 의원을  포함해 총 23명의 의원들이 5개 부문에 걸쳐 수상했다.

 

으뜸언어상은 강병원 김민철(이상 민주당), 배준영 양금희(이상 국민의힘), 배진교(정의당) 의원이 받았다. 

 

모범언어상에는 강선우 권칠승 최기상(이상 민주당), 김미애 엄태영 최연숙(이상 국민의힘) 의원이, 품격언어상에는 강득구 홍정민(이상 민주당), 김영식 박형수(이상 국민의힘), 강은미(정의당) 의원이 수상했다.

 

바른언어상은 권인숙 김남국(이상 민주당), 김병욱 김예지 김정재(이상 국민의힘) 의원이 받았다.

 

박병석 국회의장 축사를 통해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로 베인 상처는 아물 수 있지만, 말과 글로 벤 상처는 아물지 않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정치하는 사람들의 말은 어떤 분들께는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말의 품격을 높이는 정치가 바로 품격 있는 정치가 될 것”이라며 “바른 말 옳은 말 좋은 말의 정치가 될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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