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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영 "같이 왔습니다. 같이 갑시다."​
배명희 2020-11-08 추천 1 댓글 0 조회 276


배준영 대변인 논평 "같이 왔습니다. 같이 갑시다."

  한미 동맹은 한국전쟁의 전장에서 피로 맺어진 혈맹 -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미합중국 대통령 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새로운 역사의 출발점에 선 미국 국민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한미 동맹은 한국전쟁의 전장에서 피로 맺어진 혈맹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70년을 함께 해 왔습니다.

 

앞으로 미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리더로 나설 때 대한민국은 함께 할 것입니다. 다자간 무역을 다시 활성화할 때 자유무역의 신봉자인 대한민국도 함께 할 것입니다. 북한의 비핵화를 원칙으로 한 한반도의 평화정책에도 힘을 모아주길 당부합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함께, 앞으로의 70년을 세계 평화와 경제 번영을 위해 더 굳건히 손잡고 나아갈 것입니다.

 

바이든 후보가 우리 언론을 통해 말했듯이, 우리는 같이 갈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믿습니다.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

 

 

2020. 11. 8

                                      국민의힘 대변인 배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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