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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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2022.4.17(주) 오후4시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본당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국교회 74개 교단이 함께 모여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한국교회 최대의 행사 중의 하나로 새로 출범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문재인 대통령 측의 이사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1부 부활절 예배에로의 부름과 2부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축하해 주기 오신 내빈소개 그리고 온 성도들의 결단의 시작을 갖게 되었다.
준비위원회 상임대회장 고명진 목사(기침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는기도에 강학근 목사(고신 총회장), 성경봉독에 김일엽 목사(기침 총무와 000 목사(언론위원 백석 사무총장)이 맡았고 설교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목사)가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다.
2부에는 이상문 이상문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영훈 목사(기하성 대표 총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 김원광 목사(상임대회장 합신 총회장)과 신민규 목사(공동대회장 나성 감독)의 부활절선언문 낭독에이어 류영모 목사(상임대회장 한교총 대표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본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오신 정치계 인사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김기현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 등 새로운 정권을 이끌게 될 많은 분들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축사 그리고 5년 동안 수고하신 문재인 대통령이 황희 문체부 장관을 통해 전달했다.
부활절 예배를 통해 드려지는 헌금은 이상문 목사(대회장, 예성 총회장)이 어려운 이웃과 화재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에 전달해 줄 것은 약속했고 이강춘 목사(사무총장, 예성총무)의 광고와 김기남 목사(상임대회장, 예장개혁 총회장)의 위탁과 파송식을 끝으로 2022년 부활절연합예배는 막을 내렸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올해 새로운 정부의 탄생과 함께 한국교회에도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 자성의 마음을 담아 희망을 닺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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