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앞당긴다 |
- 2021년! 국가망 2040 기본계획·2030 시행계획 확정… 8조 원 투입 - 서울 연결 버스전용차로 시행… 철도망, 고속도로 구축도 총력 - 주요 간선도로망, 환승센터, 공영주차장 대규모 확충 |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각종 개발사업과 유입인구 급증으로 인구 50만명을 넘어80만 대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에 따른 교통수요의 광역화와 함께 특히 출근시간 대 서울, 인천, 고양 방향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4통8달의 격자형 교통수단 확충을 위해, ‘21.7월 정부가 확정한 2040 기본계획, 2030(2025) 시행계획을 적기에 건설하고자 사전타당성 조사 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은 정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 확정
으로 김포시의 도로·철도·환승시설 등 다양한 광역교통시설이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됐으며, 사업비는 무려 8조여원대에 달하며 인구 80만 시대에 맞추어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격자형 광역철도망 및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를 통한 출퇴근 혼잡율 정상화 ▲신곡사거리~개화역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운양환승센터 건립 및 주차공간 확충 ▲공공마을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로 시민 서비스 중심의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교통정책 추진에 온 행정력을 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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