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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대 환자 수’ 법제화 논의 본격화​​​​​​​​​​​​ 간호법 개정 위한 첫 토론회 …“환자 안전과 간호사 보호 위한 법적 기준 마련” 환
배명희 2025-06-18 추천 0 댓글 0 조회 28

 


▲사진: 지난 17일 대구아동권리센터 지하1층 회의실에서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산불피해아동 이불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이 열렸다.(좌측 첫 번째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양승민 센터장, 좌측 다섯 번째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윤성준 부장, 우측 다섯 번째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가중현 사무처장, 출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간호사 대 환자 수’ 법제화 논의 본격화​​​​​​​​​​​​   간호법 개정 위한 첫 토론회 …

"환자 안전과 간호사 보호 위한 법적 기준 마련”      ​​

 간호법 개정 위한 첫 토론회 …“환자 안전과 간호사 보호 위한 법적 기준 마련”

 

 

2025년 06월 18일-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체 소속 9개 기관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강주현)와 함께, 6월 17일 경북 산불피해 아동을 위한 ‘온(溫)이불’ 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그리고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체 소속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부동산원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11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온(溫)이불’ 지원사업은 경상북도 산불 피해 가정 100가구에 여름이불 200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공기관협의체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1,700만원의 기금을 통해 2025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협의체는 2015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해 왔으며, 연 2회(상·하반기)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는 2023년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위기 속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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