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긴급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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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025. 8. 13.(수) 17:20, 특검 당사 압수수색 항의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오늘 우리당의 전당대회 일정 중에 충청권과 호남권을 대상으로 한 합동연설회가 대전에서 있었다. 대전으로 내려가는 열차 안에서 오늘 특검이 압수수색을 중앙당사로 나왔다는 얘길 들었다. 앞서 대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특검이 극악무도하게 야당 말살을 위한 정치 보복성 압수수색을 한다 하더라도 우리의 전당대회를 망칠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당대회가 원만하게 잘 이루어지도록 현장에서 전당대회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난 후 제가 축사를 마치고 급히 당사로 다시 되돌아왔다.
오늘 민중기 특검에서 우리 중앙당사에 압수수색을 나온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전형적인 야당 탄압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한다. 특검에서는 도대체 범죄사실이 해당되지도 않는 우리당의 중앙당사 당원명부를 왜 털려고 하는 것인가. 범죄사실에 해당되는 사항이 있어서 압수수색도 하고, 와서 조치도 하고 할 텐데 도대체 우리 당원명부에 당원가입에 범죄사실과 관련된 사항이 도대체 뭐가 있단 말인가.
이러한 무도한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서는 결코 이해할 수가 없다. 당원명부는 당의 알파요, 오메가이다. 우리 정당의 목숨과도 같은 부분이다. 저는 우리 의원님들과 당원동지와 함께 우리당의 당원명부를 끝까지 지키겠다. 특검에서 불법 무도하게 어떠한 압수수색 시도를 할지라도 결코 이해할 수 없고 동의할 수 없고 우리 당원들의 명부를 끝까지 지키도록 하겠다.
앞서 아마 브리핑을 했다고 봅니다만, 특검에서 주장하는 모 종교단체의 교인들 명단 중에서 가장 우리당에 당원에 해당 될 것 같은 명단을 일부 샘플링해서 추려달라라고 해서 20명의 명단을 받아서 자체적으로 당원명부와 대조를 해봤다고 한다. 우리당의 당원인 분이 한 분도 없었다.
일반적으로 정당 가입 문제와 종교단체 가입 문제가 가장 프라이버시 중에서도 중요한 프라이버시라고 생각을 한다. 개인정보가 가득 담겨있는 우리당의 당원명부를 무작위로 털겠다고 발상한 자체가 특검의 무도함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본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 저는 결단코 우리당의 당원명부를 끝까지 지키겠다.
2025. 8. 13.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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