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좌측)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과 (우측)김용국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장이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는 지난 2월 10일(화),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와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등록 이주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주배경아동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과 김용국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이 처한 현실과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는 용인시를 포함한 10개의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지원센터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외국인 거주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개발 및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등록 이주아동을 포함한 모든 이주배경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은 “경기도에는 많은 미등록 이주아동이 거주하고 있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국 경기도외국인복지센터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등록 이주아동을 포함한 도내 이주배경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해 돌봄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아동 지원 체계 구축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경기·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합법적인 체류자격이 없는 0세~18세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돌봄,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임산부에게는 의료비 중심의 건강 지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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