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쌍용C&E 영월공장·강원혈액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 출처: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쌍용C&E 영월공장과 생명나눔단체 협약 체결 |
원월혈액원–쌍용C&E 영월공장 협약 체결로 지역 헌혈문화 확산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강원혈액원(원장 김정주)이 영월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쌍용C&E 영월공장(공장장 편우식)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단체’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에 선진 헌혈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는 기업과 단체를 의미한다. 대한적십자사와 협약을 맺은 단체는 연 2회 이상의 정기적인 단체헌혈을 실시하며, 구성원과 주변 이웃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쌍용C&E 영월공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의 핵심 가치인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사내 문화로 정착시켜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을 고취하여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 대표는 생명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교환했다. 특히 협약 당일 쌍용C&E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단체헌혈에 동참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기업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생명나눔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