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1차년도 헌정대상 수상 |
- 제21대 국회 ‘4년 종합 헌정대상’ 이어 연속 수상..성실한 의정활동 입증! - 김성원 의원, ‘일 잘하는 우리동네 국회의원이라는 주민 기대 반드시 부응하겠다!’ |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3선, 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이 법률소비자연맹이 실시한 「제22대 국회 1차년도 의정활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헌정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출석, 법안 발의 및 처리 실적, 국정감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등 의정활동 핵심 12개 항목을 정량 분석해 전국 국회의원 중 상위 25%에게만 헌정대상을 수여한다. 이번 평가는 2024년 5월 30일부터 2025년 5월 29일까지의 활동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김성원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출석률과 탁월한 입법 성과, 지역 밀착형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며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산업과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안을 중앙 정치 무대에서 적극적으로 다루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입법활동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김 의원은 제22대 국회에서 에너지 산업 육성, 규제 혁신, 산업안전 강화, 중소기업 지원 등 민생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법안들을 다수 대표 발의했다. 또한 지역내 중첩규제 완화, 군인복지, 보훈예우 강화,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등 단체지원 향상, 골목상권 활성화,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다양한 민생법안들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며 국민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입법 성과를 만들어 냈다.
김 의원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일해 온 지난 1년의 노력이 국민과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국내경제 회복, 경기북부 규제개혁을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동두천‧연천‧은현면‧남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을 통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원 의원은 지난해 제21대 국회 4년 종합 헌정대상을 수상했고, 국민의힘 재선 의원 중 최다 법안 대표발의자로 꼽히는 등 왕성한 입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의 입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금 공인받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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