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의원, ‘다시 젊은 대전’ 출판기념회 3천여 명 운집 ‘대성황’
배명희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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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의원, ‘다시 젊은 대전’ 출판기념회 3천여 명 운집 ‘대성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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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의 저서 <다시 젊은 대전: 충청이 이끄는 대한민국>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3천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저녁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현 국회의원), 박정현·박용갑·장종태·박범계·황정아·이건태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태정 전 대전시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김제선 중구청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정현 부여군수 등 충청권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도 영상 축사를 통해 장 의원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실었다.
특히 이날 축사에 나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박 전 원장은 장철민 의원을 향해 “옛말에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 했는데, 장 의원을 보면 키도 크고 미남이라 인물부터가 다르다”고 치켜세우며, “40대 기수론으로 반드시 ‘얼굴값’을 할 진짜 청년 지도자를 찾기 위해 이곳 대전에 왔다”고 말했다.
이에 화답하듯 장철민 의원은 저자와의 대화에서 책 제목에 담긴 의미에 대해 “단순히 나이가 젊다는 뜻이 아니라, 활력을 잃어버린 도시의 분위기와 에너지를 다시 젊게 만들겠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저서를 “대전과 충청에 대한 추억과 사랑을 담은 ‘연서’이자,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낡은 것과 싸우겠다는 ‘투쟁 선언문’”이라고 규정하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장 의원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할 핵심 전략으로 ‘그랜드 충청’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대전역에서 대덕특구, 충북 오송을 잇는 혁신축이 대한민국 성장의 핵심 코어가 되어야 한다”며 ▲3조 원 규모의 충청권산업투자공사 설립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a) 구축 ▲대전의 딥테크 기술과 인내 자본의 결합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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