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이 한국 정부의 대북 군사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회담 제안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일본 정부는 사실상 반대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반면 중국 정부는 대화제의를 반겼다.
“한국 정부에 입장을 문의하라.”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의 남북회담 제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녹취: 스파이서 대변인] “Well, obviously those comments came ou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I would refer you back to them.” 회담 제의 언급은 분명 한국에서 나왔으니 한국 정부에 물어봤다. 스파이서 대변인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북한과 대화를 위해) 충족돼야 할 모든 형태의 조건들이 우리가 현재 있는 곳에서 명백히 멀리 떨어져 있음을 분명히 했다”고 짤막하게 말했다. [녹취: 스파이서 대변인] “I think the President has made clear in the past with respect that any type of conditions that would have to be met are clearly far away from where we are now. 백악관의 이런 반응은 문재인 정부의 남북대화 제의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불편한 속내를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정부에 정통한 한 소식통도 17일 ‘VOA’에 한국의 남북대화 제의에 대해 “시기 등에 대해 서로(미-한)기류가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카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과 게리 로스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대변인 역시 이날 ‘VOA’에 “한국정부에 문의하라”며 한국의 남북 대화제의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일본 정부는 대화가 아닌 압박을 강화해야 할 때라며 한국 정부의 움직임에 사실상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다. 마루야마 노리오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17일 뉴욕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이 최근 실시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언급하며 이 같은 반응을 보였다. 마루야마 대변인은 북한의 ICBM 발사로 상황이 “새로운 단계’에 봉착했다며, “진지한 대화를 위해 압박을 강화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대화의 시기가 아니라 압박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마루야마 대변인은 또 일본이 석유 등 새로운 대북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며 “어떤 제재가 가장 성공적인지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의 남북회담 제의가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반겼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한이 대화를 통해 상호 관계를 개선하고 화해 협력을 추진하는 것이 양측의 근본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남북회담 제의가 “한반도 정세 완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 평화와 안전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는 앞서 17일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적대 행위 중단을 위한 남북 당국 간 군사회담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의했다. 출처 : www.voakorea.com/a/3947798.html ----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창립6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식 | “성령님과 동행한 고난과 영광의 60년” - 여의도순복음교회, 16일부터 18일 까지 ‘교회창립60주년 기념 대성회’의 막을 올리다. - 순복음의 영성, 60년 지난날의 발자취와 감동을 전 세계 각국에 다시 한 번 전해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대성전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교회창립60주년 기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16일(수)은 ‘비전선포의 날’로, ‘60주년 감사예배 및 비전선포식’과 국제사역국, CGI(Church Growth International)의 선교 세미나, 대학청년국의 ‘The Holy Spirit Festival’이 치러졌고, 17일(목)은 ‘화합의 날’로, ‘60주년 컨퍼런스 1,2부’ , 교회학교의 ‘Power School Festival’ 이 진행되며, 18일(금)은 ‘성령충만의 날’로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2,3부로 나눠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 날 저녁에는 ‘2018 서울 찬양 콘서트’와 ‘미스바 기도회’가 대성전에서 드려지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교회 주변에 ‘기념 전시회’와 ‘문화 엑스포’가 진행되어 교회의 초창기 시대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22일(화)과 23일(수)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60주년 기념 및 국민일보 창간30주년 기념 축하감사 오라토리오 연주회‘가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다.
16일(수), 싱그러운 계절인 5월, 무더운 여름을 식혀주듯 한 차례 비가 내렸다. 이날 여의도 일대에는 이른 아침부터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전 세계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각국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대성전을 비롯하여 각 부속성전이 만석인 가운데, 은혜로운 찬양 후, 김상길(여의도순복음교회 교무담당)목사와 황현주 아나운서(YTN)의 소개로 입장식이 성대하게 치러졌고 형형색색의 만국기와 각국 대표단들이 입장을 하고 개회선언에 이어 웅장한 찬양대와 오케스트라의 합창이 이어졌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난날의 모습을 스크린 영상으로 회고함으로 전 성도는 감회에 젖었다.
이어, 이영훈 담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비전 메시지가 선포됐다. 이영훈 목사는 “1958년 5월 8일,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조용기 목사님과 최자실 목사님의 개척으로 5명이 시작하였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날과 같은 놀라운 부흥 성장을 이루었다.
전 세계 모든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며 세 가지 비전을 선포했다.
첫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할 것과 둘째, 말씀 안에 깨어있고 기도로 승리하기 위해 힘쓸 것, 셋째, 소외된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에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조용기 원로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령이 불러 시키시는 일’(행 13:1~3)을 주제로 설교 말씀을 전했다. 조 원로목사는 삼중축복(요삼 1:2)의 의미와 영혼 구원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에 대한 체험이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었고, 우리교회는 늘 기도하는 교회이다. 18일(금)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에 힘써야 하고, 우리가 모여서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교회가 되며, 항상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선교하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굳게 서서 모두 힘을 합쳐 나아가자.”라고 했고, 꿈을 가진 사람이 성공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김장환 목사(극동방송)는 축사로, “조 목사님은 한 번도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고, 누가 부탁을 하면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이후, CGI 대표(란짓 아브라함 목사), 아시아방한성도대표(장한업 목사), 선교사 대표(진유철 목사), 개척교회 대표(손문수 목사)의 감사인사가 이어졌고,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목사의 감사패 증정식이 거행되었고 한기총 대표회장(엄기호 목사)의 축사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60주년 기념 예배에는 수 만 명의 각국 지도자 및 성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대성전, 지·직할 성전과 130여 기도처에서 동일하게 예배가 진행되었으며, 위성과 인터넷(www.fgtv.com), 모바일 등을 통하여 예배 실황이 중계되어 전 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으면 각국 나라의 언어로 통역되어 보다 쉽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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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60년, 세계 성령운동 이끄는 교회로 |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펼쳐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5월 18일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휴전 5년 후인 1958년 서울 대조동에서 신도 다섯 명과 가정집 거실에서 드린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서대문을 거치고 여의도 시대를 열면서 20개 제자교회를 포함해 88만 성도가 섬기는 교회로 대반전의 역사를 기록했다. 천막교회, 이단 시비, 민주적 절차를 거친 세대교체, 예산 1/3 구제사업 사용 등은 이순(耳順)의 삶을 산 교회의 명과 암이다. 그래서 이번 창립 기념 행사의 주제도 '고난과 영광의 60년'. 하지만 한국교회 성령운동을 신학적으로 정립하고 세계 교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오롯이 성장했기에 고난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더 컸다고 강조한다.
천막교회로 출발 세계 최대 교회가 되기까지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1958년 5월 18일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 전도사가 서울 서대문구(현 은평구) 대조동에 위치했던 최자실 전도사의 집 거실에서 가정예배의 형태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된다. 창립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은 조용기 전도사, 최자실 전도사, 최 전도사의 세 자녀들과 밭일을 하다가 비를 피하기 위해 온 할머니가 고작이었다. 성도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해 50여 명에 이르자 집 앞 마당에 천막을 치고 가마니를 바닥에 깔고 예배를 드렸으며, 이후 점점 더 많은 성도들이 모이게 되자 가난한 성도들이 드린 헌금을 모아 더 큰 천막을 구입해 천막을 넓혀 가는 일을 계속했다. 조용기 전도사가 군에서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61년 9월 1일, 서대문 로타리 서커스단이 자주 머물던 터에서 천막 대부흥성회가 열렸다. 이 부흥성회의 설교자는 샘 토트 목사였고 조 전도사가 통역을 맡았다. 1961년 10월 15일 부흥회가 열린 장소에 교회가 세워졌고, 이곳이 순복음부흥회관이라고 불리게 됐다. 조용기 전도사는 1962년 4월 26일 목사 안수를 받았다. 그해 5월 13일 순복음부흥회관의 명칭이 순복음중앙교회로 바뀌게 되었으며, 이 무렵 교회 성도가 500명을 넘어섰다. 3년 후인 1964년 서대문 개척교회는 3,000명에 이르게 됐다. 서대문 교회는 나날이 폭발적으로 부흥을 거듭해 성도수가 만 명을 초과함에 따라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부지를 찾기 시작했다. 당시 여의도는 황폐한 섬으로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조차 없었다.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의 응답을 받고 여의도에 건물을 세우겠다는 계획을 강하게 추진했다. 그러나 건축이 시작되자마자 교회는 자금 문제에 봉착했다. 중동 오일쇼크의 여파로 인한 건축 자재의 가격 상승과 교회 헌금 감소로 완공이 위기를 맞은 것이다. 성도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교회는 모든 빚을 갚을 수 있었고 성공리에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울 수 있었다. 1973년 9월 23일 1만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성전의 헌당예배를 봉헌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회 창립자인 조용기 목사의 뒤를 잇고 있는 이영훈 담임목사는 "출발은 최자실 목사님이었다. 두 분이 신학교 동기인데 최 목사님이 집에서 교회를 시작하면서 조용기 목사님을 부른 거다. 조 목사님은 유학 준비를 하고 계셨는데 '1년만 도와달라'고 한 말에 응한 게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셨더라면 오늘의 교회가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다 이겨내고 오늘에 이르게 돼서 참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순복음의 영성으로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 급성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이름 속 순복음이란 성령충만의 복음을 뜻하며, 성경의 진리 전체를 가감 없이 순수하게 받아들이자는 의미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강점기부터 선교사들이 쓴 용어이기도 하다. 오순절운동은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약속하신 오순절 성령의 뜨거운 강림 경험(사도행전 1장8절)을 계기로 탄생한 교회들의 성령운동을 말한다. 이러한 오순절 운동은 초대교회 시대에 폭발적인 부흥을 가져왔으며, 중세시대를 거쳐 20세기에 들어서면서도 거대한 부흥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현대 오순절 운동이다. .jpg) | ▲60년 전 서울 대조동에서 시작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 |
우리나라에 최초로 오순절 신앙을 전파한 사람은 미국 메리 럼시 선교사다. 뉴욕에서 간호사로 일했던 럼시는 감리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봉사하면서 뉴욕 주의 로체스터 성경훈련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906~1907년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의 대부흥집회에 참석해 크게 은혜를 받고 성령체험을 했는데 이때 한국 선교의 소명을 받게 된다. 소명은 20년 후 이뤄져 1928년 서울 정동에 도착해 구세군 조선본영사무실에서 사무원으로 일하던 허홍과 함께 오순절 신앙을 전파하기 시작한다. 럼시는 허홍, 박성산, 배부근 같은 초기 오순절 지도자들을 발굴해 지원했으며, 이들 지도자들은 해방 후 오순절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의 창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 박명수 교수는 "오순절운동은 20세기 초 미국 LA의 조그만 거리에서 이름 없는 흑인목사에 의해서 시작됐다"면서 "그런데 이 오순절운동은 지금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인종을 초월하고, 심지어 교파를 초월해 오순절교단을 넘어서서 세계 기독교에 강력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교수는 "이러한 세계 오순절운동을 대표하는 교회가 바로 여의도순복음교회"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세계 오순절운동의 영향으로 시작됐지만 현재 세계 오순절운동은 한국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일 뿐만이 아니라 세계교회가 주목하는 교회이기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한국 근대사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0년대, 70년대 가장 어려운 때에 저희 교회가 성령운동을 통해서 체험적인 신앙을 전달했고 성도들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어려움을 이겨 나갔다"면서 "10년 동안 장로교 통합 측과의 사이비 논쟁이 있었는데 그걸 통해서 오히려 교회가 더 신학적으로 정립되고 성숙의 길을 갈 수 있었다. 지금은 그 모든 어려운 시기들을 지나서 대형교단의 하나로 자리잡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또 저희 교회에 주신 사명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사명이 있고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사명이 있는데 저희 교회는 특별히 한국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고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맡겨주신거라 생각하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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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60주년 행사 취지문 |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펼쳐 |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무엇보다 먼저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을 맞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60년 전 창립 때부터 지금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령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지금까지 달려오는 길에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도 있었지만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성령의 권능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겨낸 결과, 오늘날 20개 제자교회 성도(34만)를 포함하여 88만 성도가 섬기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난 6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인도하시고 놀라운 부흥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세계최대교회가 된 것은 수많은 성도, 체계적인 시스템, 방대한 조직 때문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적 은혜, 나아가 성령의 능력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가실 것입니다. 교회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주신 특별한 목표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교회의 모든 교역자와 성도들은 어떠한 어려움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계속해서 전진해나갈 것입니다. 행사 주제: “고난과 영광의 60년” 기독교는 고난과 십자가를 두려워하지 않는 종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을 위해 고난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으나 사흘째 되는 날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영광의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고난이 함께하나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60년 역사도 고난과 영광으로 점철되는 기독교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대조동에서는 한국 전쟁의 결과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살아가던 가난한 영혼들에게 구원하시고 치료하시고 복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체험하게 했습니다. 희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아시아의 작은 나라에서 절대 희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면서 서대문으로, 여의도로 옮겨오는 동안 세계 최대 교회로 우뚝 서는 영광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루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고난을 극복하며 영광의 면류관을 향해 오늘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의 증인이 되고, 작은 예수가 되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번 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십자가를 지나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을 따라 고난을 지나 영광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 모두가 기억하기를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앞으로 이어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역사 가운데에서도 고난 뒤에는 반드시 영광이 있을 것임을 믿고 희망의 새날을 꿈꾸기를 소원합니다. 어떠한 고난이 있을지라도 절대 희망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하여 교회의 부흥과 도약을 꿈꾸고 세상을 향해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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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원 의원, 서울의대 교수들, 책임있는 태도 보여라! 공공의료 인력 확대, 예전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 강병원, “공공의료 인력 양성은 의료계에서 필요성 인정한 것” - “서울대 병원장의 말바꾸기는 혼란을 가중시킨 부적절한 행동” |
서울의대에서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역설하면서 수년간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음에도 전공의 불법 집단휴진을 오히려 부추기고 있는 행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강병원 의원(서울은평을, 보건복지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2013년 발표한 「의료 취약지역 및 공공의료분야 의사인력 양성방안 연구」와 2015년 서울대 산학협력단이 연구한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공공의료 인력 확대는 의료계에서도 그 필요성을 인정해 온 사안이라고 말했다.
두 연구보고서는 모두 의료 취약지역 및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인력확대가 시급하며,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지역의료에 특화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고, 새로운 교육과정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2015년도 보고서에선 국민의 의료접근성 강화 및 공공보건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공공의대)을 설립해 매년 1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는 현재 정부가 밝힌 공공의대 정원 49명에 비해 2배 많은 인원이다. (*2015년,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 요약문 7쪽, 본문 149쪽 참고)
덧붙여, 이 보고서는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연간 184~368명(의무복무기간 6년) 또는 111~221명(의무복무기간 10년)의 공공의료 의사인력이 배출돼야 한다면서, 한 개의 공공의대를 설립할 경우 연간 입학정원은 150명 내외로 양성*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2015년,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 구축 방안」 본문 177쪽 참고)
이처럼 국내 최고의 의학교육 기관이자 의료정책 방향에도 큰 영향력을 갖고있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공공의료 인력 확대를 오래 전부터 주장해 온 것이다. 국립대학으로서 공공의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있는 태도로 연구해 왔다고 평가한다.
강병원 의원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은 오래 전부터 의료계가 필요성을 인정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온 문제였다”고 지적하고, “작년에는 의대정원 확대를 주장했다 올해는 정책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을 바꾼 김윤수 서울대 병원장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낀다, 작금의 혼란을 부추긴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윤수 서울대병원장은 2019년 12월, 칼럼을 통해 ‘2030년에는 전문 의료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혼란이 극에 달할 것’이며 ‘당장 의사를 늘리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강 의원은 “서울의대 교수들은 지방의 의사 부족에 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 비대위를 꾸리는 등 전공의 불법 집단휴진을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서울의대 교수들은 국립대학에 몸담고 있는 책임감을 갖고 제자들을 의료현장으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무엇보다 “국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의료를 확충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불법적인 집단휴진으로 맞선 의사들의 선택은 결코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다”라면서 “하루속히 환자들 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의료 정책에서 최우선으로 고려될 사안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이다, 국회에서 공공의료 확충논의가 국민 생명과 안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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