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역 일반뉴스

  • 김포지역/ 칼럼 >
  • 김포지역 일반뉴스
통일보다 시급한 건 한반도의
배명희 2017-07-25 추천 0 댓글 0 조회 107

 

 



 "통일보다 시급한 건 한반도의 '평화'"

   24일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

 

통일보다 '평화'를 우선적으로…단계적 통일 추진해야"


평화한국과 피스랜드미션, 세계기독교커뮤니케이션협의회(WACC)가 공동주최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24일 한양대학교 HIT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한반도 안팎의 문제와 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평화통일을 위한 문재인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통일연구원 조한범 선임연구위원은 정부가 우선적으로 북한 비핵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제언했다.

조 연구원은 "현 국면에서는 단기간에 실현이 어려운 통일보다, 대화를 통해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이후에 단계적으로 통일정책을 실현해나가며 남북통일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우리 사회의 내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는 "남북한 체제 공존 상황에서 장기간의 접촉을 통해 경제, 사회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은 사실상의 통일을 의미한다"며 "통일정책의 경우 정부주도형을 지양하고 시민사회와 여·야·정의 의견이 결합된 형태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평화한국 허문영 대표는 독일의 사례를 들며 한국교회가 북한 선교에 더욱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독일의 경우 서독교회가 동독 사회를 위해 지원했던 것이 결국 동독 교회의 부흥을 일으켰고 동독 주민들의 마음을 돌이켰다"며 "한국교회도 정치적·경제적 통일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남북한 주민들이 하나되는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공동의 가치 창출 △민족적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통일정책 및 제안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과 제안 △남북한 민족동질성 회복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등이 논의됐다.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GOODTV 오케스트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공연 성료 배명희 2017.07.26 0 186
다음글 한국 땅에 무슬림친화레스토랑 이어 할랄엑스포까지? 배명희 2017.07.25 0 112

발행인 편집인 배명희/미디어국장 박은총/청소년보호책임자 배명희/박영철/김포시 김포한강10로 133번길 127,디원시티 410호/제보: bbb4500@naver.com /전화 031-997-2332 fex0505-115-3737/한강아라신문방송 등록일 2019.2.25/개업일 2019.3.5:경기, 아51427/법인등록번호):725-88-01033/사업자등록번호:124411-0229692/일간주간신문(한강조은뉴스)등록:경기,다50660 /계좌(주)한강아라신문방송) 농협 301-0246-6695-21/하나 589-910018-56004 주)한강아라신문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복사,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주)한강아라신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50
  • Total641,338
  • rss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