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동의 작지만 큰 교회 그레이스교회와 함께 김포시 구래동 “ 그레이스교회 새내기 고등학생 기살려주기 프로젝트” |
부활절 헌금 전액 3,012,000원을 지역 저소득 고등학교 새내기들을 위해 써달라 |
구래동 소재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한정훈)가 지난 4월 초 부활절 헌금 전액 3,012,000원을 지역 저소득 고등학교 새내기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그레이스 교회는 지난해 성탄헌금으로 저소득학생 방한복을 구매해 기탁하는 등 첫 구제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도부터는 절기헌금(부활절, 맥추감사, 추수감사, 성탄절) 전액을 구래동 어려운 학생을 위한 사업에 쓰기를 희망해 “새내기 고등학생 기살려주기 프로젝트” 사업을 구래동행정복지센터와 추진키로 했으며 그 첫발을 부활절 헌금 기탁으로 시작하게 됐다.
“새내기 고등학생 기살려주기 프로젝트”는 관내 국민기초수급가정의 자녀 중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신입생들에게 30만원을 지원함으로 새학기에 필요한 학용품 및 자습서 구매 등 고등학교 준비과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록 지원액은 미약하나 매년 새내기고등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성금을 지원함으로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공부에 낙심되기 쉬운 학생들에게 새힘을 북돋아 주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전교인이 70명 남짓 하는 작은 교회에서 본 사업을 위해 연 특별헌금 600만원을 목표로 성도들과 한마음이 되어 첫 특별헌금을 전달한 것이기에 더욱 감동을 주었으며, 한 초등학생 꼬마가 그동안 몇 달을 모은 용돈 15만원을 “생활이 어려운 형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헌금으로 드렸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마음이 따뜻해졌다.
한정훈 그레이스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특별헌금은 그 목적을 저소득 고등학교 새내기의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쓰인다고 성도들에게 알렸을 때 생각지도 못한 큰 성금이 모여 본인도 놀랐다”며, “나눔사업을 제일의 목표를 두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해 교회의 규모와 상관없이 이웃사랑의 실천은 뜻이 있는 곳에서부터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알게 하는 모범 사례가 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8로 398 지오플러스 7층 (교회:031-997-0191, 한정훈 목사(010-3362-7836)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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