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한약사회 경기도지부,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지원” |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유호)은 지난 4일 사단법인 대한한약사회 경기도지부(회장 권혁두)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과 쌍화탕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나눔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쌍화탕은 겨울철 건강 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한약사회 경기도지부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유호 관장은 “대한한약사회 경기도지부의 후원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달하는 큰 힘이 된다”며, “전달받은 후원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나누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기업 및 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사업에 대해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031-980-4711)으로 문의 가능하다.
댓글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