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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진영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 메시지” 제안
배명희 2025-05-07 추천 1 댓글 0 조회 227

 


양 진영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희망 메시지” 제안

  

 

 

 1. “정치는 전쟁이 아니라, 국민의 삶을 위한 대화다.”

 "정치가 이긴 자만 살아남는 전쟁이 된다면, 결국 국민 모두가 패자가 됩니다."

  • 우리가 지향해야 것은 정파의 승리아니라 국민 삶의 개선입니다.

  • 지금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민을 ‘도구’생각하면 국민이 언젠가 등을 돌립니다.

  • 지금 필요한 것은 “승자 없는 전쟁”아니라 “함께 이기는 협력”입니다.


 2. 공통 의제를 중심으로 협치를 시도하라

 정치적 노선이 달라도, 국민의 ‘밥상’, ‘집값’, ‘노후’, ‘교육’공통 의제입니다.


  • 양당이 극단적으로 갈라져 있지만, 공통으로 해결해야 현실 문제(출산율, 경제, 청년실업)분명히 존재합니다.

  • 정쟁 프리존’만들고, 최소한 문제들에 대해선 정당 구분 없이 협의체를 구성할 있습니다.

  • 국민이 가장 피로해하는 것은 끝없는 비난과 무책임한 정쟁입니다.


3. 상대 진영 지지자도 '국민'임을 기억하라

내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나와 같은 세금 내고, 같은 병원 가고,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이웃입니다.”


  • 진영은 서로를 **적(敵)**으로 보지만, 사실은 같은 공동체의 구성원입니다.

  • 정치는 이견(異見)충돌이 아니라, **이견 간의 조율(調律)**이어야 합니다.

  • 진정한 민주주의는 “이기기 위한 전략”보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공감과 양보에서 출발합니다.


 4. 정치 지도자의 결단이 필요하다

 "타협은 비겁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용기입니다."

  • 양당 지도부가 먼저 국민 앞에서 협력할 의지’선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마치 1997DJP연합처럼, 서로가 국민을 위한 연합의 명분찾을 있다면, 지금의 정치도 회복 가능합니다.


5. 마무리 희망 메시지

우리는 정치의 희생양이 아니라, 정치의 주인입니다.”


정치가 분열되어도 국민은 하나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념은 다를 있어도, 고통은 같고, 미래는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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