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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4천 2백여 가구 지원
배명희 2026-02-06 추천 0 댓글 0 조회 138

 


 

▲사진: 적십자봉사원이 재난취약계층에 혹한기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출처: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4천 2백여 가구 지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기업과 단체의 후원으로 추진한 ‘혹한기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시 내 재난취약계층 4,189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종합 지원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빙그레, 고려아연, 호반그룹, 앨리슨 트랜스미션 등 민간 기업의 기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난방·방한 물품 지원을 비롯해 화재 예방과 정서지원까지 겨울철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 지원 형태로 운영됐다.    


빙그레의 후원으로 난방텐트 등 혹한기 용품을 재난취약계층 3,500가구에 전달했으며,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넥워머 등 방한물품을 300가구에 지원하는 ‘에너지 세이브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    


또한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기부로 희망풍차 결연가구 119세대를 대상으로 소화기 지원과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호반그룹 임직원이 제작한 화재 예방 키트를 270가구에 배부해 겨울철 생활 안전 지원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적십자봉사원과 재난심리회복지원 활동가는 수혜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과 건강 상태를 살폈으며,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연계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과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져 혹한기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취약계층 보호와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서지원과 의료 연계 등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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