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협력기관 업무협약 체결 |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신규기관 업무협약 체결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센터장 홍희만)는 2026년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 수행을 위해 신규 기관 5개소(세종종합사회복지관,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충남아동권리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세이브더칠드런 홍희만 충남아동권리센터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참여아동 모집 ▲후원 결연금 지급 ▲각종 보고서 발행을 위한 협조 ▲사업 홍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사업은 양육 환경이 열악하고 주변 지지체계가 부족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 복합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아동과 후원자를 1:1로 연결해 공백 없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결연금을 지원하며, 조부모가정 아동을 시작으로 한부모가정, 이주배경가정(다문화가정), 장애가정 아동 등으로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남 지역에서는 올해 신규로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본 사업을 통해 만 18세 미만 아동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생계, 심리정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인 지원을 받으며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이브더칠드런 홍희만 충남아동권리센터장은 “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복합위기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후원자와 참여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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