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루마 공식 팬카페 ‘루마인드 테일러’,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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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공식 팬카페 ‘루마인드 테일러’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978,215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루마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및 희귀질환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루마인드 테일러’는 이루마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이 모인 공식 팬카페로, 매년 의미 있는 나눔을 통해 아티스트의 생일을 기념하고 있다. 팬들은 “음악을 통해 받은 위로와 감동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팬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생일 기부가 소아암 어린이 치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치료를 잘 마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인과 단체, 기업의 다양한 나눔이 아동의 회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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