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6·3 지방선거를 바꾼다” AI선거전략연구소, 유채린·나병인 교수 연속 특강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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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선거전략연구소는 2026년 2월 22일(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줌(Zoom)을 통해 ‘AI 기반 6·3 지방선거 전략’ 통합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오후 8시)는 유채린 코어AI연구소 대표가 ‘선거전략 AI 프롬프트’를 주제로, 2부(오후 9시)는 나병인 가천대학교 교수가 ‘AI 보도자료 작성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을 맡았다.
유채린 교수는 GO(GEO) 시대를 설명하며 “유권자는 검색보다 AI가 요약한 답을 받는 구조로 이동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프롬프트는 단순한 입력 문장이 아니라 후보자의 분신을 설계하는 전략 도구”라며, 역할 고정·기준 설정·편향 방지·팩트체크 조건을 포함한 전략형 프롬프트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병인 교수는 “선거는 노출 전쟁이며, 노출은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지지율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도자료는 홍보문이 아니라 기사 형태로 작성되어야 하며, AI를 활용하면 속도·다각도 변주·검색 최적화 측면에서 큰 강점을 갖는다고 밝혔다. 다만 AI는 전략가가 아닌 도구이며, 최종 검증과 책임은 인간에게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번 특강은 프롬프트 전략과 보도자료 전략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단순 이론이 아니라, 선거 캠프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매뉴얼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AI선거전략연구소는 향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공기관, 정당, 선거캠프 대상 맞춤형 강의와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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