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화 목사·김진표 의원 '한국교회연합과일치상' 받는다 |
|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은 내달 5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 |
제12회 한국교회연합과일치상 수상자로 박종화 목사와 김진표 의원이 선정됐다.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은 내달 5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목회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는 한신대학교 교수, 대통령 통일고문, 경동교회 목회 등의 사역을 수행하며 기독인으로서 보수와 진보, 종교를 뛰어넘어 국민 화합을 위해 살아온 인물로 평가된다.
평신도 부문 수상자인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정치인으로서 한국사회와 교회에 헌신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 의원은 재정경제부 차관, 대통령 수석비서관, 민주당 원내대표 등 정계 굵직한 임무를 수행했고, 교계에서는 민주당기독신우회장, 국회조찬기도회장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 관계자는 "교회와 사회, 한국과 세계를 하나되게 한 박종화 목사와 의회와 교회를 하나되게 한 김진표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돼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제12회 한국교회연합과일치상 시상식은 내달 5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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