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이후 실천 가능한 한국교회 통일선교 방향은?
배명희
201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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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이후 실천 가능한 한국교회 통일선교 방향은? |
현장 사역자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통일담론 논의 |
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위원회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와 함께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밀알학교 세라믹팔레스홀에서 통일선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한반도 통일 이후 실천 가능한 한국교회의 통일선교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현장 사역자들이 참여해 구체적인 통일담론 논의에 나선다.
주제강연에는 윤영관 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가 '한반도 정세와 통일 전후 한국교회의 역할', 김영식 목사(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위원회 지도)가 '통일 이후 북한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교회의 사역은 무엇일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북한지역 교회 △북한주민 △장애인 △일반 교육 △다음세대 교회교육 등으로 나뉘어 분과회의가 진행된다.
이정도 부장(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위원회 지원부)이 '북한지역의 교회 신앙공동체 사역', 최경일 센터장(함께하는재단 탈북민 취업지원센터)이 '북한주민의 사회변화 적응 상담 사역', 정형석 목사(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가 '장애인 사역', 조명숙 교감(여명학교)이 '일반 교육 사역', 양승구 목사(컴패션 부대표)가 '다음세대 교회교육 사역'을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에는 하광민 목사(생명나래교회, 기독교통일전략연구센터장), 차성주 대표(한반도통일논단 상임대표), 김준 목사(푸른나무 사무총장), 송신복 목사(성비전교회, 성비전학교장), 유정은 전도사(은혜하나교회)가 나설 예정이다.
김영식 목사는 "한국교회의 많은 기도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통일에 대한 실질적인 준비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통일 이후 북한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한국교회의 사역은 무엇인지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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