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비상의원총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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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월 18일 현장 비상의원총회-야당탄압 정치보복 압수수색 규탄대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강력 경고한다. 지금 이재명 정권의 행동대장을 자처하고 있는 특검이 우리 중앙당사에 들이닥쳐서 500만 당원의 개인정보를 송두리째 강탈하려고 하고 있다. 정당사에 유례가 없는 폭거이며, 명백한 야당 탄압이자 정치보복이다. 그런 특검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 준 곳이 바로 이곳 서울중앙지법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래전부터 스스로 이재명 정권의 시녀임을 자처해 왔다. 작년 11월, 서울중앙지법은 당시 이재명 대표의 위증 교사 사건에 대해서 ‘위증도 있었고, 교사도 있었지만, 위증 교사는 무죄’라고 하는 희대의 판결을 내렸다. 지난 6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백현동·위례 신도시 비리 재판을 제대로 된 설명도 하나 없이 무기한 연기해 버렸다.
이재명 정권 앞에서는 바람 앞의 갈대처럼 납작 엎드리면서 야당 정치인들과 야당 탄압 압수수색 영장은 특검의 입맛대로, 정권의 입맛대로 모조리 발부하고 있다. ‘여당무죄, 야당유죄, 내편무죄, 네편유죄’, 서울중앙지법은 권력 앞에 무릎 꿇었다. 이제는 특검의 영장 자동 발급기 역할마저 자초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에 강력히 경고한다. 이재명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지금 즉각 중단하십시오. 사법부의 이름을 더 이상 욕되게 하지 마십시오. 서울중앙지법의 압수수색 영장 남발은 대한민국 사법 정의에 흑역사로 기록될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은 부당한 정치 탄압, 정치 보복에 결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500만 당원의 개인정보는 단 한 건도 내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이 정권의 무자비한 폭정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
2025. 8. 18.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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