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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025. 8. 18.(월) 10:00,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님,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서 송구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오늘은 故 김대중 대통령님 서거 16주기를 맞아서 뜻깊은 추모식 자리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헤쳐 오셨습니다.
정치적 고난 속에서도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굽히지 않으셨고, 마침내 제15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역사적 소임을 다하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은 화합과 통합의 정치, 그리고 국민과 국익을 위한 헌신의 정치를 해오셨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1997년 대선과정에서 오랫동안 정치적 대립을 이어가던 김종필 총재와 연대를 구축했고, IMF 위기 때는 국민통합의 중심이 되어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해 내셨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후보 시절에 했던 정치보복은 없다는 약속을 대통령 재임 중에도 지키셨습니다. 당시에 치열한 정쟁과 국민 분열을 넘어서 통합과 책임의 리더십을 보여준 역사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김대중 대통령님의 리더십이야말로 오늘날 정치권이 반드시 되새겨야 할 가장 귀중한 유산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의 중심에 서야 할 정치가 오히려 국민의 편을 가르고 정치보복과 진영갈등을 반복해서는 결코 대한민국이 전진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집권 여당이 야당을 대화의 상대방으로 인정하지 않고 말살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 유사 이래 처음으로 야당의 당사를 침입해서 500만 당원 명부를 탈취하는 개인정보 탈취행위를 하고 있는 현실 앞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의 포용과 관용의 정치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 여와 야를 넘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지금 우리 정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김대중 대통령께서 남기신 숭고한 정신을 깊이 새기면서 국익과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는 정치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김대중 대통령님의 통합과 화합, 포용의 정치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 8. 18.
국민의힘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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